이 포스트는 개인적인 공부를 위해 정리하는 포스트입니다.
내용은 모두 Do it 안드로이드 앱 프로그래밍에서 나온 것입니다.
01 안드로이드란?
정전식과 감압식 두 가지의 차이를 이제서야 이해했습니다.
방식 | 정전식 | 감압식 |
특징 | 손가락등의 인체의 정전기를 이용해 터치 인식 | 사물을 통해 스크린을 누름으로 압력을 주어 터치 인지 |
이용 사례 | 안드로이드, 아이폰 | 닌텐도 |
안드로이드의 특징으로는
우선 오픈 소스로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고
JAVA를 이용하고 있습니다.
표준 자바의 무거움을 덜어주는 Dalvik 버츄얼 머신의 이용.
안드로이드가 지금까지 시장의 파이를 키워올 수 있었던 이유에는 균형된 Eco system 덕분이었다.
개발자, 제조자, 통신사들의 이해관계가 서로 적절히 맞물리면서 보급이 빠르게 진행되어왔고 앞으로도 몇 년 간은 지속될 것이다.
02 개발 환경 구축하기
환경 구축은 이미 끝냈으므로 패스!
단 단말의 호환성을 위해 4.0 이전의 플랫폼을 이용해 개발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는 것! 단말의 호환성을 위해 2.3.3 버전을 이용
03 첫 번째 애플리케이션
패키지 이름이 애플리케이션을 구분하는 고유한 값이라고 한다. 만약 내가 만든 앱이 단말에 설치되었을 때 패키지 이름으로 구분된다는 뜻이다.
아래는 프로젝트가 만들어진 상황이다.
현재 자동으로 만들어진 프로젝트의 소스를 확인하기 위해선 왼쪽의 explore에서 src 폴더를 클릭해 .java 파일을 열어 확인할 수 있다.
java파일을 열어보면 일반적으로 보는 main함수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를 통해 안드로이드의 시작점이 main함수가 아님을 알 수 있다.
protected void onCreate(Bundle savedInstanceState) {
super.onCreate(savedInstanceState);
setContentView(R.layout.activity_main);
}
이 소스코드가 만들어지는데 여기서 setContentView가 무슨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암시를 주고 있다.
R.layout.activity_main 은 res 폴더의 activity_main.xml과 연관이 있을 것 같은데 이 xml파일을 열어보면 Hello World라는 문자열을 확인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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